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곰의 색깔은?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여러 답들 === 이후 어느 순간부터 [[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]]처럼 [[유머]] 형식으로 잡다한 관점들이 추가되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. * 역전의 발상 (2): 사냥꾼의 집이 여러 채일 수도 있으므로 곰의 색은 무엇이라 해도 옳다. * 역전의 발상 (3): 사냥꾼의 집의 길이가 1 km가 넘을 수도 있으므로 역시 곰의 색은 무엇이라 해도 옳다. * 의학•수의학적 관점: 총에 맞은 채로 1 km나 도망친 곰은 온몸에 피범벅이 되어 있을 것이다. 그러므로 곰은 빨간색. * 동물학적 관점1: 북극곰의 털 색이 흴 뿐 피부는 검다. 백발의 흑인을 검다고 하듯이 곰의 색은 검은색이다. * 동물학적 관점2: 애초에 곰을 한 가지 색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. 곰은 부위별로 색이 다르다. * 동물학적 관점3: '''북극점 근방에서는 북극곰이 살지 않는다.''' 북극곰의 서식지는 북극권[* 주로 북극해와 육지가 맞닿은 해안선 부근이다. 땅이 있어야 굴을 파고 집을 만들 수 있으며, 먹이도 구하기 쉽다.]이다. * 철학적 관점: 내가 말한 하얀색이 당신이 보고 느끼는 하얀색과 같은 것인가? 절대적인 의미의 '하얀색 털'을 가진 곰이 존재하는가? 고로 곰의 색깔의 수는 곰을 본 사람의 수와 같다. * 환경론자의 관점: [[CITES]] Ⅱ급 보호종인 곰을 사냥하면 안 됩니다. * 디자이너의 관점: 엄밀히 말해 흰색은 색깔이 아닙니다. 그래서 [[팬톤]] 넘버에도 없지요. * 이론물리학자의 관점: 상대성 이론을 적용해보면 사냥꾼과 곰이 달린 1 km는 정확히 1 km라 할 수 없다. 그러므로 정확히 북극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. * 광학물리학자의 관점: 어찌 됐든 곰의 색깔은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옴으로서 뇌에서 인식을 하는 것이다. 곰과 나 사이에 편광, 산란, 회절, 중첩 등이 일어나거나 셀로판지 같이 특정 색의 빛을 막는다면 곰의 색깔은 달라보일 것이다. * 조명기술자의 관점: 태양 아래서는 흰색, 밤에는 회색, 할로겐등 아래에서는 노란색. * 단순한 관점: 곰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